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식스맨 : 시크릿 멤버 (문단 편집) == [[/섭외 과정|섭외 과정]] 및 [[/검증|검증]] == 3월 5일부터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 식스맨 추천을 받는다는 트윗을 띄웠고, 5일 동안 시청자들의 추천을 받아 득표수를 집계한 뒤 전/현 멤버를 제외한 상위 13명을 선발, 거기에 제작진이 사전에 생각해 둔 몇 명을 합쳐 최종 후보군을 확정지었다. 확정된 리스트를 갖고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면담시간을 가졌으며, 면담자의 진솔한 모습을 더 잘 이끌어낼 수 있도록 면담 장소마다 스태프를 최소한의 인원만 남겨뒀다. 다만 1주차 방송분에는 정준하와 면담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안 나왔는데 이유는 불명. 1회차에서부터 [[빅데이터]]를 기반으로 한 '''두뇌-체력-신선함-젊음-화제성-인지도''' 육망성 그래프를 보여줬는데, 이 그래프의 근거가 2회차에서 밝혀졌다. 바로 시청자들이 뽑아 준 '무한도전의 새 멤버에게 바라는 필요조건'을 순위대로 나열한 것이라고. 그리고 곧바로 기존 멤버들의 자질을 잠깐 검증해 봤는데 '''아무도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''' 그냥 뻘쭘한 셀프디스가 되고 말았다. 이 조건에 대해서도 논란이 불거졌는데, '''평균 이하 남자들'''의 집합소라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는 무한도전이 언제부터 이런 하이퀄리티의 멤버를 받아들이는 고급방송이 됐냐는 지적이 바로 그것이다. 다만 이와 관련해 '''[[팬덤|여러분들]]이 무한도전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었는가'''를 직접적으로 노출시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려 한 게 아니었냐는 해석도 있다. 사람들이 무한도전에서 부족하게 여긴 것이 바로 두뇌-체력-신선함-젊음이란 것. 다만 두뇌와 체력이라는 게 훌륭한 지능이나 지식, 근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의 특집들에 잘 묻어날 수 있는 잔머리와 장기프로젝트 및 추격전을 능히 수행할 만한 체력이라고 생각해보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. 특히 화제성과 인지도의 경우 무도의 인기에 묻어가려는 사람보다, 기존 멤버와 대등하게 여겨질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는 이야기이기에 이 해석에 설득력을 실어줬다. 개인 사정상 전화연결로 간략하게 통보만 했던 [[이효리]]까지 포함하면 제작진들과 무도 멤버들이 최종적으로 확정한 식스맨 후보는 총 22명[* 3회차부터는 이효리를 제외하고 정식 면담을 가졌던 21명만을 후보로 소개했다.]이며, 3회차와 4회차를 통해 최종 후보 5명을 선발한 뒤 5회차부터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갔다. 자세한 것은 [[/섭외 과정]] 문서와 [[/검증]]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